전혜빈, 출산 일주일 앞두고 상큼 발랄 근황 "태교 벼락치기" [N샷]

안은재 기자 2022. 9. 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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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만삭에 어딜 일케 돌아댕기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삭의 배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의 담겼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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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전혜빈이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만삭에 어딜 일케 돌아댕기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일주일 남은 시간 태교 벼락치기로 좋은 거 예쁜 거 사랑스러운 거 많이 보고 많이 웃기"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삭의 배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의 담겼다. 다른 사진에는 강아지를 안고 활짝 웃으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전인화는 "와우, 이제 곧 씩씩한 바른이 엄마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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