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트는 사파타와 강동궁, 6세트는 이미래, 김가영, 스롱-PBA팀리그

이신재 입력 2022. 9. 23. 07:15 수정 2022. 9. 2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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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2라운드 최고 세트는 3세트 남 단식.

3세트 경기가 쎄지고 경기가 길게 이어지면서 6세트 여단식도 에이스 대결로 이어져 재미가 배가 되었다.

선봉대결은 매 게임 있었지만 6세트 여자 선수 대결을 더러 빠졌다.

남자 선봉 간의 정면대결은 줄어들겠지만 승패의 마지막 분수령인 6세트 여단식은 더 팽팽해 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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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2라운드 최고 세트는 3세트 남 단식. PBA가 선봉대결로 흥미를 올리기 위해 싸움 상대를 지정했기 때문이다. 3세트 경기가 쎄지고 경기가 길게 이어지면서 6세트 여단식도 에이스 대결로 이어져 재미가 배가 되었다.
3세트 선봉대결 1, 2위 사파타(왼쪽)과 강동궁(사진=PBA. 브릴리언트 빌리아드)
6세트 여단식에서 승리를 주도한 이미래(왼쪽)와 김가영(사진=PBA)
8개팀 선봉은 하나 Q. 응우옌, 웰뱅 쿠드롱, NH 조재호, 블루원 사파타, 크라운 김재근, TS 김임권, SK 강동궁, 휴온스 팔라존.

6세트 여자 에이스는 하나 김가영, 웰뱅 김예은, NH 김보미, 블루원 스롱, 크라운 강지은, TS 이미래, SK 히다, 휴온스 김세연.

선봉대결은 매 게임 있었지만 6세트 여자 선수 대결을 더러 빠졌다. 5세트에서 경기가 끝나면 기다리다 짐을 싸기 때문이다.

선봉 대결 1위는 6승 1패의 사파타. 6연승 후 7번째 경기에서 강동궁에게 패했다. 사파타는 투어 챔피언십 결승에서 강동궁에게 지는 등 좀 약한 면이 있다.

강동궁은 뜻밖의 2패를 당했다. 선봉대결 하위권자인 김임권에게 첫 패를 당한 후 팔라존에게 또 한 번 졌다.

국내 선수 쌍벽의 조재호는 2라운드 선봉 대결의 '밥'이었다. 팔라존에게만 딱 한 번 이겼다. 1승 6패로 최하위다.

최강 쿠드롱의 성적도 좋지 않다. 사파타, 강동궁에게 연파 당하면서 시작한 탓. 4승 3패로 체면은 겨우 유지했지만 그의 선봉대결 패배가 2위로 이어졌다.

여자 에이스 전은 중반 이후 불 붙었다. 경기가 풀세트 접전으로 가는 등 장기화되면서 2진을 빼고 에이스들을 투입했다.

대부분의 팀들이 2진을 4세트 혼성복식에 편성했다.

6세트의 최강 여전사는 이미래. 4번 출격해 4번 모두 이겼다. 김진아, 히다, 오수정, 김보미를 잡고 4전승했다.

스롱과 김가영은 3차전 이후 6세트로 돌았다. 2차전까지는 김민영, 김진아 등이 나섰다.

김가영은 히다에게 졌으나 스롱과 김보미는 눌렀다. 스롱은 김가영에겐 졌지만 히다와 김보미에겐 이겼다.

김보미는 1, 2라운드 단식 강자. 하지만 6세트 싸움에선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이미래, 김가영, 스롱 등 3여걸에겐 모두 패했다.

3라운드는 PBA 지정 싸움이 없다. 남자 선봉 간의 정면대결은 줄어들겠지만 승패의 마지막 분수령인 6세트 여단식은 더 팽팽해 질 듯 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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