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취임법회 10월5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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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은 차기 총무원장에 단독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진우 스님의 취임 법회를 오는 10월5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취임준비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진우 스님의 취임 법회 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
취임 법회에는 원로회의 의장을 비롯한 본사 주지 스님들과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 중앙종회 의원스님들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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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차기 총무원장에 단독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진우 스님의 취임 법회를 오는 10월5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취임준비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진우 스님의 취임 법회 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
취임 법회에는 원로회의 의장을 비롯한 본사 주지 스님들과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 중앙종회 의원스님들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웃 종교 대표들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등 총 1만여 사부대중이 함께 한다.
이번 법회에는 많은 사부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임법회 장소를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 외에 우정국로 특설무대를 마련했다.
진우 스님은 1978년 백운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고, 신흥사·용흥사·백양사 주지를 거쳐 총무원 총무부장·기획실장·사서실장·호법부장· 교육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제37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당선된 직후 기자들을 만나 종단 운영의 3대 기조인 '소통·교구·포교'를 모든 종무행정의 근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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