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김하성, 3G 연속 안타 '결승 득점 기세 이어'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022. 9. 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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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안타에 이은 결승 득점을 올린 김하성(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며, 시즌 막바지에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또 김하성은 이번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3연전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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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안타에 이은 결승 득점을 올린 김하성(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하성은 1-0으로 앞선 2회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잭 플래허티에게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로써 김하성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며, 시즌 막바지에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또 김하성은 이번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3연전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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