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 1..2020년 7월 이후 최저

이한나 기자 2022. 9. 23.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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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의 제조업 성장세가 2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캔자스시티 연은에 따르면 생산과 고용, 재고 등을 감안한 제조업 합성지수가 9월 1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월의 3에서 추가 하락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5를 크게 밑돌았고 2020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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