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도체·메디컬·모빌리티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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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을 위한 원주 비전으로 '반도체', '메디컬', '모빌리티'를 특성화한 첨단 산업도시 기반 구축을 제시,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시 자문단' 조주복 위원이 토론자로 참석, '생태기반 반도체, 메디컬과 모빌리티 미래첨단 산업도시'란 주제의 원주 비전을 공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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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을 위한 원주 비전으로 ‘반도체’, ‘메디컬’, ‘모빌리티’를 특성화한 첨단 산업도시 기반 구축을 제시, 눈길을 끈다.
강원특별자치도 비전 수립과 특례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마련된 권역별 토론회가 최근 홍천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춘천, 원주, 홍천, 횡성, 평창 등 내륙권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시 자문단’ 조주복 위원이 토론자로 참석, ‘생태기반 반도체, 메디컬과 모빌리티 미래첨단 산업도시’란 주제의 원주 비전을 공개, 주목을 받았다.
반도체 클러스터, 디지털 헬스케어, 드론·자율주행 로봇 산업 기반을 구축,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특별한 강원도 그리고 원주를 창출해 나가자는 전략으로, 시는 현실화를 위해 다양한 특례를 발굴하며 강원도와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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