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하이라이트] 블라디보스토크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 대자연서 라운딩 즐기고 관광까지

2022. 9. 2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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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주)해중디벨로퍼스가 최초로 36홀(76만평)의 골프장과 150실의 호텔 및 골프텔, 50동의 골프빌리지 등을 조성한다.

'블라디보스토크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40분 거리인 블라디보스토크공항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골프장 코스는 오션코스, 레이크코스, 하늘코스, 계곡코스 등 네 가지 테마로 조성된다. 골프장에서 5분 거리에선 연방정부가 지정한 내·외국인 카지노 단지인 티그레드 크리스털 카지노와 샴발라 카지노가 운영되고 있다.

무기명 4인 이용이 가능한 개인 회원권 상품은 7년 만기 전액 반환, 월 8회 그린피 무료, 이후 그린피 80% 할인, 전용 라운지와 클럽하우스 내 레스토랑 30% 할인, 2인 플레이 가능, 지정캐디 선택 가능, 전담 컨시어지 운영(항공·숙소·골프장 예약 전담), 요트 회원대우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3000만원이다.

역시 무기명 4인 이용이 가능한 법인 상품은 30개 계좌 한정으로 7년 만기 전액 반환, 월 16회 그린피 무료, 이후 카트비 무료 및 그린피 80% 할인이 적용되며 나머지는 개인 회원권 상품과 똑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가격은 5000만원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24도 내외로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이며, 1년 중 8개월(3월 15일~11월 15일) 라운드가 가능하며 6~8월 일몰 시간은 오후 9시로 3부 라운드가 가능하다. 골프부터 요트, 승마, 발레와 킹크랩, 랍스터 등 풍부하고 저렴한 수산물, 여흥을 즐길 수 있는 카지노까지 청정 대자연에서 최고의 휴식과 관광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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