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하이라이트] 라포르테 블랑 여의도, 36만명 배후수요 품은 수익형 부동산
라포르테 블랑은 약 36만명의 초대형 배후 수요를 품은 프리미엄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의도 내에만 약 8000개 기업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임차인 및 객실 이용객을 쉽게 유치할 수 있는 여의도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여의도대로 등을 통해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여기에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입지가 돋보인다.
개발 호재도 품었다.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통해 국제금융중심지로 집중 개발될 예정이며, 신안산선 복선전철(2024년 예정), GTX-B노선(2027년 예정), 경전철 서부선(2028년 예정) 등의 다양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더현대, IFC몰, 한강공원 등을 품은 여의도가 서울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면서 이들 관광 수요까지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 호재를 통한 미래 가치도 뛰어나다.
이외에도 생활형 숙박시설이기 때문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전매제한에서 자유롭다. 또 주택담보 대출규제에서 자유롭고 종합부동산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지닌다. 현재 회사 보유분 잔여 실에 대해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여의도 중심에 찾아오는 생활형 숙박시설 '라포르테 블랑 여의도'는 호텔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면서 "풍부한 배후 수요를 품고 있는 만큼 최소 5% 수익성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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