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23개규모 대형체육공원 내 조성

김동은 2022. 9. 2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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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 가을 분양시장 ◆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용화동 137-1, 133-2 일원에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아산시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 내 공동주택 용지에 총 2개 단지로 구성된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전용면적 74~149㎡, 739가구 규모, 2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6개 동, 전용 84~149㎡, 849가구 규모다.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용화체육공원(예정)과 함께 조성되는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용화체육공원은 축구장 23개 규모인 약 16만㎡에 달하는 대형 공원으로 조성되며 실내체육관, 어린이체육놀이터 등 체육시설은 물론 생태체험장, 숲속건강쉼터 등 휴식·문화공간이 함께 지어진다.

우수한 교통망이 눈길을 끈다. 인근으로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가깝고 KTX천안아산역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당진~천안고속도로가 예정된 것을 비롯해 서부내륙고속도로(예정), 서해선복선전철(예정) 등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현재 조성 중인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시티를 비롯해 현대모터스밸리, 인주일반산업단지, 스마트밸리, 테크노밸리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밀집한 곳이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주변 지역 근무자는 약 9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산시는 수도권과 가까워 기업 유치가 꾸준히 이뤄질 것으로 보여 이 단지의 배후수요도 보다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단지는 아산초, 용화초, 온양중, 용화중, 용화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고 아산시 중앙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전통시장 등이 있고 시청, 법원, 종합운동장, 롯데시네마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여건이 뛰어나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혁신 설계를 적용했다. 먼저 4베이 판상형,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통해 선택지를 넓혔으며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 특화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전용 84㎡A는 대형 드레스룸에 다용도실, 팬트리를 더했을 뿐 아니라 주방부터 거실까지 공간이 이어져 와이드다이닝 공간이 만들어진다. 기존 주방은 4인 가구가 식탁을 두어도 비좁았는데 홈파티까지 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돼 수요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 전용 149㎡는 다양한 타입의 대형 펜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공통적으로 테라스가 적용되는 등 희소성 있는 특화 평면을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클럽자이안'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및 영어도서관과 대형 문화콘텐츠 기업이 제공하는 독서 문화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

여기에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를 단지 내에 조성해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도 도입된다. 시스클라인은 환기 장치인 전열교환기와 공기청정기가 결합돼 자동으로 공기질을 관리하는 토털 에어솔루션 시스템으로, 천장에 빌트인돼 있어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지나고, 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유주택자와 가구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비규제 지역으로 재당첨 제한이 해당되지 않으며, 분양권 전매는 입주 시점까지 가능하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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