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케인보다 '주급'이 더 많은 80세의 퍼거슨, 무늬만 '은퇴'

김성원 입력 2022. 9. 23.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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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살아있는 맨유의 전설이다.

1986년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2012~2013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퍼거슨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3차례나 정상을 차지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의 앰버서더로 1년에 20일 활동하고 200만파운드(약 32억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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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살아있는 맨유의 전설이다.

1986년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2012~2013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역대 최고의 사령탑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퍼거슨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3차례나 정상을 차지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2회 우승한 가운데 1998~1999시즌에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우승 제조기'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80세인 그는 여전히 그라운드 밖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데 그의 연봉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사령탑에서 은퇴한 지 9년이나 흘렀지만 여전히 주급 23만5000파운드(약 3억7200만원)를 버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미어리그의 정상급현역 축구 선수보다 연봉이 더 많다. 주급이 20만파운드인 해리 케인과 19만2000파운드인 손흥민 위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의 앰버서더로 1년에 20일 활동하고 200만파운드(약 32억원)를 받는다. 또 투자, 자서전 인세, 출연 등으로 돈을 끌어모으고 있다.

'더선'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은 지난 한 해 1220만파운드(약 194억원)를 벌어들였다. 개인 회사의 가치는 4000만파운드로 상승했다. 개인 자산 또한 1750만파운드에서 2600만파운드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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