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아날로그 감성
김호영 2022. 9. 23. 00:06
명동 거리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가 각자 있는 시대지만 개성이 넘치는 나만의 작품이 필요할 때는 아날로그가 최고입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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