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국민 섭섭남의 입대 "철든 모습으로 다녀올 테니 기다려달라" ('연중플러스')

입력 2022. 9. 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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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강태오가 입대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의 '연예가 헤드라인'에서는 지난 20일 충북 증평군에 있는 3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강태오의 입대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오는 까만 캡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모자와 마스크를 벗은 강태오는 "기분이 되게 이상하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그는 팬들을 위해 손을 흔들고 볼 하트를 만들며 아낌없이 팬서비스에 나섰다. 또한 취재진이 경례를 부탁하자 "아직 경례를 못 배워서 잘 못할 수도 있다"면서도 씩씩하게 경례했다.

이어 "지금 생각나는 음식이 있느냐"고 묻자 "방금 명태조림을 먹고 왔는데 지금 시원한 물냉면 먹고 시원하게 다녀오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많이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그리고 메태오(강태오 팬카페)의 나니즈(강태오 팬덤명) 여러분 많은 가족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고 가는 것 같다. 더 철든 모습으로 다녀올 테니까 기다려달라.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강태오는 2022년 9월 20일 입대했으며, 전역 예정일은 2024년 3월이다.

[사진 = KBS 2TV '연중 플러스'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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