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평생학습 전문가들 광명시 집결..왜?

강근주 입력 2022. 9. 22. 23:56 수정 2022. 9. 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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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2일 광명극장에서 '유네스코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CONFINTEA Ⅶ) 후속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광명시장)을 비롯해 김신일 서울대 명예교수, 최운실 유네스코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자문위원, 데이비드 아초아레나(David Atchoarena) 유네스코 평생교육 국제기구 원장, 헤리베르트 힌젠(Heribert Hinzen) 독일 성인교육연합회 국제기구 고문, 자바드 마흐무디(Javad Mahmoodi) 이란 반다르카미르 시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리상섭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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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22일 ‘유네스코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 후속 국제 컨퍼런스’ 개회사 발표. 사진제공=광명시

【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2일 광명극장에서 ‘유네스코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CONFINTEA Ⅶ) 후속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광명시장)을 비롯해 김신일 서울대 명예교수, 최운실 유네스코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자문위원, 데이비드 아초아레나(David Atchoarena) 유네스코 평생교육 국제기구 원장, 헤리베르트 힌젠(Heribert Hinzen) 독일 성인교육연합회 국제기구 고문, 자바드 마흐무디(Javad Mahmoodi) 이란 반다르카미르 시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리상섭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와 유네스코 평생교육 국제기구(UIL), 독일 성인교육연합회 국제기구(DVV-I)가 협력해 개최됐다. 올해 6월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개최된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광명시민 및 전국 평생학습 관계자와 공유하기 위해서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22일 ‘유네스코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 후속 국제 컨퍼런스’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또한 한국 학습도시에 시사점과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습도시 실천방안 등 한국 평생학습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집중 토론했다.

박승원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인류는 거대한 변화 속에 놓여 있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생태계 위기, 전쟁 위기, 이상기후 등 위기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는지 평생학습을 통해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는 평생학습도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우리 모두 합의하고, 연대 협력해 함께 하는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22일 ‘유네스코 제7차 세계성인교육회의 후속 국제 컨퍼런스’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세계성인교육회의는 1949년 덴마크에서 처음 열린 이후 12년마다 세계 성인교육 흐름을 되짚어보고 시대 변화에 걸맞은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올해 7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으로 선출돼 평생학습도시 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며 광명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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