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납치' 피해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

임성재 입력 2022. 9. 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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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용산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 피해자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5일 20대 남성 A 씨와 여자친구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납치범 4명을 특수감금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A 씨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알게 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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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용산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 피해자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5일 20대 남성 A 씨와 여자친구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5일 0시 20분쯤 서울 문배동에 있는 이면도로에서 남성 4명에 의해 차량에 태워져 납치됐다가 서울 강남까지 이동한 뒤 스스로 탈출했습니다.

경찰은 납치범 4명을 특수감금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A 씨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알게 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또, 경찰은 납치 피의자 가운데 2명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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