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EPL 9월 이달의 감독 후보 선정..'콘테vs텐 하흐 2파전'

이규학 기자 입력 2022. 9. 22. 23:52 수정 2022. 9. 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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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최고의 감독은 누가 될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9월 이달의 감독 후보를 공개했다.

EPL은 2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2-23시즌 EPL 9월 이달의 감독 후보 3인을 공개했다.

후보 3인은 안토니오 콘테(토트넘 훗스퍼), 개리 오닐(본머스), 에릭 텐 하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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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9월 최고의 감독은 누가 될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9월 이달의 감독 후보를 공개했다.


EPL은 2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2-23시즌 EPL 9월 이달의 감독 후보 3인을 공개했다. EPL은 9월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로 7라운드 전체를 연기했고, 6라운드와 8라운드를 기준으로 후보를 추렸다.


후보 3인은 안토니오 콘테(토트넘 훗스퍼), 개리 오닐(본머스), 에릭 텐 하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올랐다.


가장 앞쪽에 이름을 올린 콘테 감독은 9월 EPL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풀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총 8골 3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레스터전에선 손흥민을 용병술로 활용해 해트트릭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다음은 본머스의 오닐 감독 대행이었다. 본머스는 지난 리버풀전 대참사로 스콧 파커 감독을 경질한 뒤에 오닐이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오닐 감독 대행은 노팅엄 포레스트전 3-2 승,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팀을 12위까지 올려뒀다.


마지막은 텐 하흐 감독이었다. 텐 하흐 감독은 시즌 초반 2연패의 악몽을 딛고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월에는 대어를 잡아냈다. 레스터를 1-0으로 잡은 뒤, 리그 전승 행진을 이어가던 아스널을 3-1로 제압했다. 텐 하흐 감독은 2경기 4득점 1실점을 기록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2경기 동안 승점 6점과 8골 3실점을 기록한 콘테 감독이다. 텐 하흐 감독도 2경기에서 승점 6점 4골 1실점, 그리고 아스널을 잡아냈기 때문에 후보 경쟁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사진=EPL 공식 SNS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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