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초코우유 마시다 '폐렴'.. 재밌는 얘기에 웃다가" 깜짝 ('원하는대로') [Oh!쎈 리뷰]

박근희 2022. 9. 22. 2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작정 투어 - 원하는대로' 박하선이 초코우유 마시다 폐렴에 걸렸다고 언급했다.

22일 전파를 탄 MBN 예능 '무작정 투어 - 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5회에서는 여행 메이트로 나선 탤런트 이규한 · 최여진이 여행을 떠났다.

초코우유를 마시고 폐렴이 걸렸다는 박하선은 "초코우유를 마시는데 누가 웃겨서 웃다가 심하게 사레가 들렸다. 괜찮았는데 갑자기 추웠다. 다음날부터 열이 올랐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무작정 투어 - 원하는대로’ 박하선이 초코우유 마시다 폐렴에 걸렸다고 언급했다.

22일 전파를 탄 MBN 예능 ‘무작정 투어 - 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5회에서는 여행 메이트로 나선 탤런트 이규한 · 최여진이 여행을 떠났다.

최여진은 “몸을 만들기 위한 음식을 관리하지 않다. 즐겁게 운동을 한다”라고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축구를 한 후 몸매가 탄탄해졌다는 최여진은 “허벅지가 남자다. 외로울 때는 허벅지를 만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코우유를 마시고 폐렴이 걸렸다는 박하선은 “초코우유를 마시는데 누가 웃겨서 웃다가 심하게 사레가 들렸다. 괜찮았는데 갑자기 추웠다. 다음날부터 열이 올랐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규한은 “그 사람이 얼마나 웃겼길래?”라며 궁금해하기도.

이규한은 “괜히 잘못 걸렸다가 폐렴 걸리면 안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규한은 “이거 백프로 포탈에 올라간다. 얼마나 웃겼길래 폐렴까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무작정 투어 - 원하는대로'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