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파트 '차량 납치' 피해자..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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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용산구 아파트 인근에서 발생했던 차량 납치 사건의 피해자가 마약을 투약했던 것으로 드러나 구속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당시 납치 피해를 당했던 20대 남성과 그의 여자친구를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구속해 지난 15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마약 투약 혐의가 드러난 20대 남성은 지난달 15일 0시 20분쯤, 서울 용산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남성 4명에게 납치를 당한 뒤,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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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용산구 아파트 인근에서 발생했던 차량 납치 사건의 피해자가 마약을 투약했던 것으로 드러나 구속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당시 납치 피해를 당했던 20대 남성과 그의 여자친구를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구속해 지난 15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남성을 납치했던 남성 2명도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함께 구속했습니다.
이번에 마약 투약 혐의가 드러난 20대 남성은 지난달 15일 0시 20분쯤, 서울 용산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남성 4명에게 납치를 당한 뒤,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남성을 납치했던 일당은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납치 일당을 조사하던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납치를 당한 남성이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여자친구 집에서 검거했으며. 두 사람 모두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와 검거해 구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형 기자 (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0401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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