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심야버스' 기사의 정체는? "너 이름 뭐야!" '심야괴담회'

김민정 입력 2022. 9. 22. 23:33 수정 2022. 9. 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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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안타까운 내용의 괴담을 전했다.

9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2에서 이이경은 '심야버스'라는 괴담을 전했다.

'심야괴담회' 시즌 2에는 지난 시즌에서 맹활약했던 김구라, 김숙과 함께 이이경, 솔라가 새로운 괴담꾼으로 합류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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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안타까운 내용의 괴담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2에서 이이경은 ‘심야버스’라는 괴담을 전했다.

사연자는 야근을 하다가 늦은 시간에 심야버스를 탔다. 승객은 아무도 없고 혼자였는데, 얼마 가지 않아 기사다 “이름이 뭐냐”라고 물어왔다.

이상하게 여긴 사연자가 답을 하지 않자 기사는 마구 화를 내더니 정류장도 지나치고 막 달렸다. 무서워진 사연자가 내리려고 했지만 기사는 멈추지 않았다.

갑자기 버스가 멈추자 사연자는 내리려고 했는데, 그러다가 문득 ‘이어폰 꽂았는데 어떻게 들리지’라고 생각했다. 그때 기사가 다가왔고, 사연자가 본 기사는 20대 정도로 자신과 비슷한 젊은이였다.

정신을 잃었던 사연자가 눈을 떴을 땐 캄캄한 버스 안이었다. 버스에서 내리자 누가 걸어와서 ‘종점이니 어서 가라’라고 얘기했다.

사연자가 안도감에 매달려 울자 이상하게 여긴 버스회사 직원은 휴게소로 데려갔다. 자초지종을 얘기하자 직원은 “그런 기사 없다”라고 말했다.

단체 사진에서 자신이 본 사람을 지목하자 직원은 크게 놀랐다. 알고보니 진상 고객에게 시달리다가 목을 맨 사람이었다.

패널들은 얘기를 듣고 탄식했다. “진상 승객에게 시달려서 이름을 물었나 보다”, “버스 빌런도 많다”라며 패널들은 안타까워했다.

‘심야괴담회’ 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 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이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은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야괴담회’ 시즌 2에는 지난 시즌에서 맹활약했던 김구라, 김숙과 함께 이이경, 솔라가 새로운 괴담꾼으로 합류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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