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그다노비치 트레이드로 DET행, 대가는 올리닉과 세이빈 리

이규빈 입력 2022. 9. 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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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가 또 한 명의 베테랑을 트레이드했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로 이적한다.

22일(한국 시간)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에 따르면 유타와 디트로이트가 보그다노비치와 켈리 올리닉, 세이빈 리를 트레이드한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는 보그다노비치를 영입하며 다가오는 시즌 플레이오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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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이규빈 인터넷기자] 유타 재즈가 또 한 명의 베테랑을 트레이드했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로 이적한다.

22일(한국 시간)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에 따르면 유타와 디트로이트가 보그다노비치와 켈리 올리닉, 세이빈 리를 트레이드한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 루디 고베어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보냈고 도노반 미첼을 클리블랜드 케빌리어스로 트레이드하며 리빌딩을 선언한 유타는 보그다노비치까지 시즌 시작 전에 보내게 되었다.

FA 시장에서 조용했던 디트로이트는 이번 트레이드로 전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1989년생의 NBA 10년차 보그다노비치는 2021-2022시즌 평균 18.1점 4.3리바운드 38.7%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한 득점력 좋은 포워드다. 디트로이트 포워드진의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 어린 선수들이 주축으로 구성된 디트로이트 선수진에 경험을 전수해줄 수 있다.

유타로 넘어간 올리닉은 2021-2022시즌 평균 9.1득점 4.4리바운드를 기록한 센터다. 올리닉은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무릎 인대 부상 이후 폼이 완전히 내려오며 부진했다. 세이빈 리는 2021-2022시즌 평균 5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한 포인트가드다.

디트로이트는 보그다노비치를 영입하며 다가오는 시즌 플레이오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유타는 전면 리빌딩을 선언했다. 두 팀의 행보가 엇갈린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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