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 尹대통령 욕설 논란'에 "짜깁기와 왜곡..美 대상 아니다"

2022. 9. 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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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홍보수석 브리핑 “미국 이야기 나올리 없고 바이든이란 말 할 이유없다. 국익 자해 행위”

-“결과적으로 어제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70년 가까이 함께한 동맹국가를 조롱하는 나라로 전락”

-“우리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정파의 이익을 위해서 국익을 희생시킬 수는 없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힐튼 온 파크레인 호텔 내 프레스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국왕과의 대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연합]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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