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뷔·제니, 커플티 사진 또 추가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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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커플 사진이 또 다시 유출됐다.
2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 유포됐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지난 5월 둘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함께 드라이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 등에 공개되며 처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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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커플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 유포됐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지난 5월 둘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함께 드라이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 등에 공개되며 처음 시작됐다.
앞서 16일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 네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남성은 여성 이마에 입술을 붙이며 키스를 하고 함께 절 데이트에 나서 기도하는 포즈를 취하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달 23일에도 뷔가 대기실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을 제니가 뒤에서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25일에는 두 사람이 고급 아파트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9일에는 뷔와 제니로 보이는 남녀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이 확산됐다.
일각에서는 제니의 SNS나 클라우드, 휴대전화 등이 해킹당해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유출된 계정에 “키스와 포옹 등을 하는 사진도 있다”는 폭로자의 댓글이 달리며 해킹설에 무게가 실렸다. 폭로자는 31일 돌연 “중요한 사람들과 대화 결과 뷔와 제니 관련 내용을 게시하는 걸 자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또다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유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측과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 및 사생활 유출 가능성 관련 사안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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