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칸 진출 욕심→"난 배카프리오" 여전한 디카프리오 앓이(공생의 법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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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디카프리오와의 만남을 기대했다.
배정남은 "칸에 가나. 칸에 영화로 가려고 했는데"라며 "턱시도 맞추러 가자. 칸 앞 바닷가에는 외래종 없나. 간 김에 잡고 오게. 이러다 진짜 디카프리오 만나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즌 1에서도 배정남은 "디카프리오 보면 되게 멋있더라"며 대표적인 할리우드 에코브리티 디카프리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조만간 디카프리오랑 같이 밥 한 술 하겠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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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정남이 디카프리오와의 만남을 기대했다.
9월 22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 시즌2’에서는 새 시즌을 앞두고 들뜬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오프닝에서 제작진은 “좋은 소식이 있다. ‘공생의 법칙’을 칸 필름 페스티벌에 포맷을 출품했다”라고 말했다.
배정남은 “칸에 가나. 칸에 영화로 가려고 했는데”라며 “턱시도 맞추러 가자. 칸 앞 바닷가에는 외래종 없나. 간 김에 잡고 오게. 이러다 진짜 디카프리오 만나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즌 1에서도 배정남은 “디카프리오 보면 되게 멋있더라”며 대표적인 할리우드 에코브리티 디카프리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시즌 2를 앞두고 PD가 “캐릭터를 바꿔보면 안 되나”라고 묻자, 배정남은 “그대로 가면 안 되나. 난 배카프리오 좋던데”라고 말했다.
배정남은 “조만간 디카프리오랑 같이 밥 한 술 하겠다”라고 기대했다.
(사진=SBS '공생의 법칙' 시즌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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