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세계무용축제에 50명 초청 이벤트

입력 2022. 9. 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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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가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22) 공연장에 50여명을 초청한다.

방송대는 서울세계무용축제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행사 참가자 중 총 50명을 추첨, 공연 티켓 2매씩을 증정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의 국제무용축제인 '서울세계무용축제'는 내달 4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과 자유소극장, 남산국악당, 문화비축기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등 5개 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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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가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22) 공연장에 50여명을 초청한다.

방송대는 26일까지 "방송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방문하고 서울세계무용축제 가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방송대는 서울세계무용축제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행사 참가자 중 총 50명을 추첨, 공연 티켓 2매씩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방송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방문, 2023년 전반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포스터를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고, 댓글에 참여 완료 인증과 관람하고 싶은 공연 제목을 남기면 된다. 

국내 최대의 국제무용축제인 ’서울세계무용축제‘는 내달 4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과 자유소극장, 남산국악당, 문화비축기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등 5개 공연장에서 열린다. 9개국 34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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