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대로' 이규한 "최여진 첫인상, 100% 혼혈인 줄"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2. 9. 22.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이규한이 최여진 첫인상을 회상했다.

22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5회에서는 신애라-박하선과 세 번째 여행 메이트 이규한-최여진이 동행한다.

이날 이규한은 최여진의 첫인상에 대해 "시사회에서 처음 봤다. 멀리서 딱 들어오는데 아우라가 있었다. 사실 누군지도 몰랐는데 '100% 혼혈이다'라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이규한 최여진 /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이규한이 최여진 첫인상을 회상했다.

22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5회에서는 신애라-박하선과 세 번째 여행 메이트 이규한-최여진이 동행한다.

이날 이규한은 최여진의 첫인상에 대해 "시사회에서 처음 봤다. 멀리서 딱 들어오는데 아우라가 있었다. 사실 누군지도 몰랐는데 '100% 혼혈이다'라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최여진은 "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서도 "만나서 같이 연기하는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규한 역시 "서로 상대역이 달랐는데 촬영할 때 '케미'가 너무 잘 맞았다"고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