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 '깔끔한 마무리'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입력 2022. 9. 22. 22:19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따낸 두산 홍건희가 포수와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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