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슈퍼푸드 배식 중 직접 만든 메뉴 어필 "그냥 그렇다구요"(백패커)

이남경 2022. 9. 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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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안보현이 배식 중 자기 어필을 한 가운데 양세형이 극단적 팬서비스로 화답했다.

이날 의료진들에게 슈퍼푸드를 콘셉트로 배식을 하던 양세형은 "사실 이것만 먹어도 2~3년 더 살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던 중 한 의료진은 양세형에게 "탤런트로 직업을 바꿔도 되겠어"라고 칭찬했다.

양세형은 "그래서 고민 중이에요, 그럴까"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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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안보현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 캡처

‘백패커’ 안보현이 배식 중 자기 어필을 한 가운데 양세형이 극단적 팬서비스로 화답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150인분의 슈퍼푸드를 배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료진들에게 슈퍼푸드를 콘셉트로 배식을 하던 양세형은 “사실 이것만 먹어도 2~3년 더 살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안보현은 “블루베리 아몬드 주스(블루베리 바나나 스무디)는 제가 만들었어요”라고 어필했고. “그냥 그렇다구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한 의료진은 양세형에게 “탤런트로 직업을 바꿔도 되겠어”라고 칭찬했다.

양세형은 “그래서 고민 중이에요, 그럴까”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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