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감계 복지센터 수영장, 유충 의심물질 발견
황재락 2022. 9. 22. 22:01
[KBS 창원]창원시 북면 감계복지센터 수영장에서 유충 의심 물질이 발견돼 창원시가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일 오후 1시쯤 수영장에서 유충 의심 물질 25마리가 발견돼, 현재 유충 여부를 확인하고 수영장을 휴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북면배수지를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는 일반 가정에서도 유충 의심 물질이 발견될 경우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창원시 시설공단은 수영장에서 유충 의심 물질이 발견됐지만 이틀 동안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거나 창원시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이 XX들이, 쪽팔려서” 막말 논란…“참사” vs “사적 발언”
- “스토킹한 여성 어머니 살해, 보복 아니다?”…이석준, 2심 시작
- 환율 1,400원 뚫렸다…어디까지 갈까?
- ‘쌀 격리 의무화’ 반기 든 정부…“재정 부담 커진다”
- ‘핵무기 사용’ 시사, 유럽에 핵 공포…“확전은 불가피”
- 처벌 사각지대 ‘온라인 스토킹’…79%가 “피해 경험”
- [현장K] 눈속임 배추망 활개…‘金추’ 노린 얌체 상술
- 텅 빈 회의장…‘엉터리 질문’에 ‘허탈 답변’까지
- “아버지 무릎 썩는데 공립 요양원서 방치”…경찰 수사
- 개인금고에서 5만원 권 돈다발 14억 원…체납자 4백여명 집중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