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감계 복지센터 수영장, 유충 의심물질 발견

황재락 2022. 9. 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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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창원시 북면 감계복지센터 수영장에서 유충 의심 물질이 발견돼 창원시가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일 오후 1시쯤 수영장에서 유충 의심 물질 25마리가 발견돼, 현재 유충 여부를 확인하고 수영장을 휴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북면배수지를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는 일반 가정에서도 유충 의심 물질이 발견될 경우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창원시 시설공단은 수영장에서 유충 의심 물질이 발견됐지만 이틀 동안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거나 창원시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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