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이비&키즈 용품 하노이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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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사장 이동기)가 22일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개최한 '2022 하노이 국제 베이비&키즈페어'에서 현지 바이어들이 한국 유아용품 기업 담당자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코엑스는 지난 6월 호치민 푸미흥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베이비페어와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데 이어 베트남의 수도이자 북부 경제중심지인 하노이에서도 베이비페어를 재개하며 우리 기업들의 신남방 시장 개척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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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코엑스(사장 이동기)가 22일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개최한 ‘2022 하노이 국제 베이비&키즈페어’에서 현지 바이어들이 한국 유아용품 기업 담당자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코엑스는 지난 6월 호치민 푸미흥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베이비페어와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데 이어 베트남의 수도이자 북부 경제중심지인 하노이에서도 베이비페어를 재개하며 우리 기업들의 신남방 시장 개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하노이 베이비페어에는 국내 우수 영유아 기업 50여곳을 포함한 10개국 120여개 기업이 참가해 베트남 및 아세안 국가 유망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은 “앞으로 베트남 전 지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태국 등 신남방 국가에서 코엑스 주최 전시회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이번 하노이 베이비페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신남방 시장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코엑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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