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에 한화는 침묵! [포토]
김민성 기자 2022. 9. 22. 21:51
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10으로 뒤진 한화의 9회초 마지막 공격 때 수베로 감독 및 코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84cm 이준수→사춘기 추사랑, 폭풍성장 美쳤네 (이젠 날 따라와)
- 김병만 촬영도중 뺨 맞고 육탄전…괴생명체 습격 (공생의 법칙)
- 이규한-최여진 연인 느낌 물씬…러브라인 의심에 폭탄 발언
- 추성훈VS양준혁 한판 붙었다…괴력에 감탄만 (천하제일장사)
- 김정영 측 “50대 불륜 여배우? 허위사실→법적조치” (전문)[공식]
-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 입짧아진 박나래·이장우→전현무 세상 섭섭, 팜유 해제 위기 (나혼산)[TV종합]
- 1억대 고급 외제차 구매해 배달 일? 지적엔 “섭섭해” (이혼숙려캠프)[TV종합]
- ‘조작 논란→이민’ 함소원, 방송 복귀 “난자 얼리기 전으로 돌아가고파” (가보자GO)
- 류화영, 앞가리개만 한듯한 노출 패션 난감? “이거 입고 어디가죠”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