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드디어 연패 끝났다. [사진]

이석우 2022. 9. 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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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2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3-1로 승리하며 9연패를 끊고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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