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식 농협부회장, 신규직원 특강

김태형 2022. 9. 22.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식(앞줄 왼쪽 아홉번째)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2일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농축협 6급 초급 신규직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농협 정체성에 대한 특강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은 신규직원 교육을 포함한 전 교육과정에 협동조합 이해를 위한 과목을 필수로 편성하고, 경영진의 릴레이 특강을 진행하는 등 범농협 정체성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재식(앞줄 왼쪽 아홉번째)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2일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농축협 6급 초급 신규직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농협 정체성에 대한 특강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농협’구현을 위한 범농협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신규직원들이 협동조합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농협인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재식 부회장은 “농협의 존재 목적은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에 있다”고 강조하며, “농협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미래를 열어갈 신규직원 여러분들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은 신규직원 교육을 포함한 전 교육과정에 협동조합 이해를 위한 과목을 필수로 편성하고, 경영진의 릴레이 특강을 진행하는 등 범농협 정체성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