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2년 만에 1군 복귀 홈런포 가동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9. 22. 21:25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두산 이유찬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동료들이 무관심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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