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인사 받으며..이대호, 잠실에서 '은퇴 투어' 마무리
2022. 9. 22. 21:18
롯데의 간판 타자죠. 이대호 선수는 56일 동안 이어진 은퇴 투어의 마지막을 잠실 구장에서 장식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민주 “외교참사”
- “넥슨 故김정주 18세 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됐다”
- 극단 선택한 40대 가장 “억울하다” VS 경찰 “부당 수사 사실 무근”
- 치매환자에 '복숭아 덩어리째 줘' 숨지게 한 요양보호사, 감형받은 이유
- 빌라서 숨진 채 발견됐던 엄마와 딸…반전 정황 나왔다
- “생일선물 줄게 연락해”…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국내 입국했다
- “유리창 깨고 훔쳐감” 아이비, 미국서 차 털렸다…파손 상태 봤더니
- 캐디 몸 더듬고 자랑하듯 영상까지…일본인 만행에 공분
- “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에르메스 제품”…뭐 나왔길래?
- “과일 먹으며 버텼다” 지진 실종자 17일 만에 극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