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지막 준비하는 이대호, '잠실 안녕'
김성진 2022. 9. 22. 21:15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이대호가 9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친 후 대주자와 교체되며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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