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홈런' 이유찬 '정작 동료들은 무관심' [MK포토]
김영구 2022. 9. 22. 21:15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두산 이유찬이 키움 이승호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린 후 더그아웃 동료들의 무관심 세리머니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손흥민과 이강인이 같이 뛴다면?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어" - MK스포츠
- 김진아 치어리더, 이렇게 귀엽고 섹시할 일?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이금주 `초미니로 살랑 살랑~` [MK화보] - MK스포츠
- 달수빈, 정상에서 뽐낸 레깅스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정유지,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 입고 해맑 [똑똑SNS] - MK스포츠
- “모두 자백한다” 오재원, 폭행·협박 제외 혐의 인정…‘대리 처방 연루’ 야구 후배들도 구제
-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SM, 첸백시 상대로 계약 이행 소송 [MK★이슈] - MK스포츠
- ‘시라카와 홈 데뷔승+한유섬 쐐기 스리런’ SSG, KIA 7대 1 완파로 위닝 시리즈 확정 [MK문학] - MK스
- ‘상승세는 계속된다!’ 삼성, 홈런포 3방+이호성 쾌투 앞세워 LG 3연전 싹쓸이+4연승 질주…박병
- 카스타노 148km 7이닝 QS+ 철벽투, 권희동-김휘집-서호철 4안타 5타점 합작…NC, KT 꺾고 위닝 장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