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방망이 터졌다! 안치홍, 시즌 14호 폭발..롯데, LG에 7-0 리드
이정원 2022. 9. 22.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터졌다.
여기에 내야수 안치홍이 정점을 찍었다.
안치홍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5번타자 겸 선발 1루수로 출전했다.
안치홍은 7회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터졌다. 여기에 내야수 안치홍이 정점을 찍었다.
안치홍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5번타자 겸 선발 1루수로 출전했다.
안치홍은 7회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4번째 타석에 들어서기 전까지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던 안치홍. 4번째 타석에 힘을 더 냈다. 송은범의 136km 슬라이더를 쳐 그대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14호. 비거리는 120m.
이날 롯데의 방망이는 터지고 있다. 3회와 6회에만 3점씩을 뽑아냈고, 또 마운드에서는 선발 찰리 반즈의 완벽투로 LG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풀어가고 있었다. 여기에 안치홍이 방점을 찍었다. 7회까지 12안타를 쳤다.
현재 롯데가 7-0으로 앞선 가운데, 경기는 8회말이 진행 중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손흥민과 이강인이 같이 뛴다면?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어" - MK스포츠
- 김진아 치어리더, 이렇게 귀엽고 섹시할 일?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이금주 `초미니로 살랑 살랑~` [MK화보] - MK스포츠
- 달수빈, 정상에서 뽐낸 레깅스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정유지,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 입고 해맑 [똑똑SNS] - MK스포츠
- 김하성이 일본 선수? MLB 공식 유튜브, 김하성 홈런 영상에 일본어 표기 - MK스포츠
- KIA와 승차 지웠다, ‘5연승’ 두산 이제 2위도 넘본다…“선발 일찍 내려갔지만, 모두가 포기 안
- 김보라♥조바른 감독·송승현·윤지유, 품절남녀 됐다…오늘(8일) 결혼 [MK★이슈] - MK스포츠
- ‘3연패’ 대한민국 U-21 선발팀, 프랑스에 0-1 분패…11일 멕시코전서 모리스 레벨로 대회 첫 승
- ‘스승’ 故유상철 감독 3주기, ‘제자’ 이강인은 잊지 않았다…“존경하는 스승님, 보고 싶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