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오대환 의상에 "촬영 아니라 새벽일 가는 느낌"(백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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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양세형이 '백패커'의 분위기에 놀랐다.
9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 18회에서는 백종원의 애제자 양세형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양세형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자 백종원은 "와 이새X 진짜. 어제 전화통화하면서 내일 뭐하세요 해서 내일 새벽 촬영 있다고 하고 끊었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양세형은 "촬영장 분위기가 어디 촬영장 온 것 같지 않고 어디 노가다 가는 사람처럼"이라며 분위기를 지적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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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게스트 양세형이 '백패커'의 분위기에 놀랐다.
9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 18회에서는 백종원의 애제자 양세형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양세형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자 백종원은 "와 이새X 진짜. 어제 전화통화하면서 내일 뭐하세요 해서 내일 새벽 촬영 있다고 하고 끊었다"고 말했다. 모르는 척 딱 잡아뗐던 양세형을 어이없어한 것.
그런 가운데 양세형은 "촬영장 분위기가 어디 촬영장 온 것 같지 않고 어디 노가다 가는 사람처럼"이라며 분위기를 지적해 웃음을 줬다. 특히 오대환의 트레이닝복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대전 150명이요"라며 농담을 주고 받았다. (사진=tvN '백패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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