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육아의 '매운 맛'..생후 14일 딸 "소리 지르고 울고 잠 안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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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딸의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영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꾹질을 멈추려면 모자를 씌우면 된다는데... 엄마가 챙겨 온 모자는 더 큰 딸꾹질을 유발한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색 토끼 모자를 착용한 김영희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꾹질을 멈추려면 모자를 씌우면 된다는데"라며 딸에게 모자를 씌운 김영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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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의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영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꾹질을 멈추려면 모자를 씌우면 된다는데... 엄마가 챙겨 온 모자는 더 큰 딸꾹질을 유발한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색 토끼 모자를 착용한 김영희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꾹질을 멈추려면 모자를 씌우면 된다는데"라며 딸에게 모자를 씌운 김영희다. 이에 편안하게 누워있는 딸의 모습이 한 층 더 귀여움 가득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김영희는 "오늘 모자동때 한숨을 안자고 소리를 지르고 울고 잠을 안자고"라며 "목소리 심하게 큰 힐튼이"라고 일상을 전했다.
최근 김영희는 "엄마 하나도 안 닮은 힐튼이. 손가락 발가락 긴 것도 아빠 닮은"이라며 아빠를 꼭 닮은 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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