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백패커', 막일 가는 사람들 같다"..게스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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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에 코미디언 양세형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2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격해 백패커즈(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와 함께 출장 요리에 도전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는 극한의 출장 요리단(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백팩 하나 메고 훌쩍 떠난 '오늘의 장소'에서 낯선 손님들을 위한 즉석 출장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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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패커'에 코미디언 양세형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2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격해 백패커즈(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와 함께 출장 요리에 도전했다.
새벽부터 집합한 백패커즈는 의뢰서도 주지 않는 제작진에 수상함을 느꼈다. 이에 안보현이 게스트 출연을 눈치챘고, 그 순간 백종원이 인정한 수제자, 양세형이 의뢰서와 함께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종원은 전날 양세형과 전화 통화를 했지만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이어 양세형은 편한 복장의 백패커즈에 "촬영장 분위기가 촬영가는 사람들 같지 않고, 어디 노가다(막일) 가는 사람들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는 극한의 출장 요리단(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백팩 하나 메고 훌쩍 떠난 '오늘의 장소'에서 낯선 손님들을 위한 즉석 출장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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