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합성 첨가물 없이 진한 불맛 구현한 냉장햄 '그릴리'
동원F&B의 직화햄 브랜드 그릴리가 불에 구운 고기 맛을 그대로 구현하며 4세대 냉장햄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원F&B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오븐과 그릴 설비를 도입해 불에 구운 고기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직화햄이라는 새로운 냉장햄 시장을 창출했다. 최근 직화햄 제품군을 통합 운영하는 브랜드 그릴리를 새롭게 론칭하고 사각햄과 후랑크는 물론 닭가슴살·베이컨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릴리는 저온 숙성한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250도 오븐과 500도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풍부한 육즙과 진한 불맛을 구현했다.
먼저 고온의 오븐에서 구워낸 햄은 겉은 노릇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하며 직화그릴에서 한 번 더 구워 진한 불맛이 살아있다. 불맛을 내는 첨가물이나 보존료·산화방지제·색소 등 합성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건강하다.
그릴리 극한직화 후랑크는 두툼한 크기의 정통 후랑크 소시지로 오리지널·치즈·청양고추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직화오븐에 구워 진한 불맛과 육즙은 물론 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 반찬이나 술 안주로 활용하기 좋다.
그릴리 황금치킨 후랑크는 소시지 모양으로 만든 닭가슴살을 꼬치에 끼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70g 중량에 12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운동 후 어디서나 영양을 보충하기에 제격이다. 그릴리 골든 베이컨은 12시간 저온 숙성시킨 돼지 앞다리살을 오븐과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얇게 썰어낸 베이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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