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계 허물어진 PE와 VC-넥스트 유니콘 발굴'

노진환 2022. 9.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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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C 2022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가 2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김세훈(왼쪽부터) BCC 글로벌 한국 & 동남아 대표를 좌장으로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이사, 윤순환 국민연금공단 아시아 사모투자팀장, 숀 브래클리 PwC 메니징 디렉터, 장재용 넥스트유니콘 대표이사, 숀 자오 포션캐피탈 플래그쉽펀드 전무이사가 '경계 허물어진 PE와 VC-넥스트 유니콘 발굴'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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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GAIC 2022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가 2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김세훈(왼쪽부터) BCC 글로벌 한국 & 동남아 대표를 좌장으로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이사, 윤순환 국민연금공단 아시아 사모투자팀장, 숀 브래클리 PwC 메니징 디렉터, 장재용 넥스트유니콘 대표이사, 숀 자오 포션캐피탈 플래그쉽펀드 전무이사가 ‘경계 허물어진 PE와 VC-넥스트 유니콘 발굴’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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