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식물과 함께 '모두의 정원'으로
KBS 지역국 2022. 9. 22. 20:05
[KBS 청주][앵커]
요즘 반려식물, 식물집사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식물을 심고 가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생명의 소중함과 다양성을 경험하면서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하죠.
이런 가운데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경 디자이너 홍덕은 씨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제현장 이 곳에서 홍 씨의 일상을 따라가 봤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이 XX들이, 쪽팔려서” 막말 논란…“외교 참사” VS “사적 발언”
- “스토킹한 여성 어머니 살해, 보복 아니다?”…이석준, 2심 시작
- ‘30분 약식’으로 열린 한일 회담…“관계개선 공감대”
- 항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 식용곤충으로 채운다
- 공무원에 “입장권 6만 장 팔아라”…군문화엑스포 갑질 논란
- “아버지 무릎 썩는데 공립 요양원서 방치”…경찰 수사
- [제보영상] 음식값 환불받은 두 여성의 황당한 행동
- 추석 연휴 부산 모녀 사망 사건…타살 의심 정황 속속
- [탐사K/론스타ISDS]⑨ 먹튀·속튀 아니고 “짜튀”…“국정조사해야”
- ‘두 달 지각’ 국가교육위…이배용 위원장은 ‘국정교과서’ 주도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