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붉게 물든 단풍
최은성 기자 2022. 9. 22. 19:48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대전 유성구 은구비역사공원에 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 파병' 북한군, 첫 교전서 '전멸' 수준…생존자 1명 뿐 - 대전일보
- 대전 유성구 학하 2초·학하중 신설 확정 - 대전일보
- '바디프로필'→'몸매인증사진'… 우리말로 다듬은 외국용어 28개 - 대전일보
- 국방정보본부 "北, 풍계리 핵실험장 내부 준비 끝내" - 대전일보
- 배추·무 가격 폭등에… 세종서 김장하면 '45만원' 든다 - 대전일보
- 박지원, 北김주애 후계자설에 "그렇지 않아…유학 중인 오빠 대신" - 대전일보
- 한동훈 "尹 정부 성공한 정부 되길…'정권 재창출' 필요" - 대전일보
- 이재명, 韓에 대표회담 촉구…"말해놓고 안하는게 여의도 사투리" - 대전일보
- 머스크도 한국 걱정… "이대로면 인구 3분의 1로 줄 것" - 대전일보
- 아산 탕정 아파트 노동자 2명 추락사…檢, 2년 만에 중처법 기소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