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엠카' 또 1위..NCT 127·제이비·엔믹스 컴백 [종합]

김한길 기자 2022. 9. 22.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또다시 차지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블랙핑크가 9월 넷째 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블랙핑크는 신곡 '셧 다운(Shut Down)'으로 NCT 127(엔시티 127)의 새 타이틀 곡 '질주(2 Baddies)'를 꺾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엠카운트다운 1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또다시 차지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블랙핑크가 9월 넷째 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블랙핑크는 신곡 '셧 다운(Shut Down)'으로 NCT 127(엔시티 127)의 새 타이틀 곡 '질주(2 Baddies)'를 꺾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블랙핑크의 '셧 다운'은 클래식과 트렌디한 힙합 비트의 조화가 인상적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센스있게 풀어낸 위트 가득 노랫말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흥을 선사한다.

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NCT 127을 비롯해 갓세븐 제이비(JAY B), 엔믹스(NMIXX)의 컴백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가 압도적.

또 솔로 아티스트로 출격한 위키미키(Weki Meki) 최유정과 신인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의 데뷔무대도 준비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매력이 팬심을 자극.

여기에 '스트릿 맨 파이터' 계급 미션에서 화제를 모은 리더 계급의 '새삥' 및 부리더 계급 'LAW' 무대까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 밖에 이진혁, 김재환, 원어스, 빌리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풍성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net '엠카']

블랙핑크 엠카운트다운 1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