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매드클라운, 이혼 아픔 겪어.."아들 걱정에 조심스러워 해"

김현식 2022. 9. 22. 19: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드클라운(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Mad Clown, 본명 조동림)이 이혼의 아픔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매드클라운은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전 아내와 협의 이혼했다.

매드클라운은 2016년 5월 비연예인인 전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매드클라운은 전 아내와 원만히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면서 아들의 양육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드클라운은 전 아내가 일반인이라는 점과 아이가 아직 어린 나이라는 점 때문에 이혼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것을 조심스러워했다는 전언이다.

매드클라운은 힙합 크루 소울컴퍼니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힙합계에서 실력을 알렸고 2008년 첫 정식 디지털 싱글 ‘러브 시크니스’(Luv Sickness)를 냈다.

2013년에는 Mnet ‘쇼미더머니2’에 참가해 톱4에 오르며 이름값을 높였으며 각각 2016년과 2019년 방송한 ‘쇼미더머니5’와 ‘쇼미더머니8’에서는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음원 파워’를 갖춘 래퍼이기도 한 매드클라운은 그간 ‘착해 빠졌어’,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 등 다수의 곡으로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 3월에는 웹툰 ‘죽음 대신 결혼’ OST ‘마이 러브 이즈 페인’(My Love is Pain) 가창을 맡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