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총 60억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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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는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이종욱 대표이사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윤동환씨를 대상으로 151만575주(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310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15일이다.
이날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김화성, 윤임효씨를 대상으로 30만2114주(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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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는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이종욱 대표이사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윤동환씨를 대상으로 151만575주(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310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15일이다.
이날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김화성, 윤임효씨를 대상으로 30만2114주(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310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0월26일이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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