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가공품 생산 현장 찾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송원영 기자 2022. 9. 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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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2일 경남 밀양시 오리온농협(주) 쌀 가공품 생산 현장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 앞줄 세 번째)과 농협 임직원들이 생산에 사용할 쌀가루를 살펴보고 있다. (농협 제공) 2022.9.22/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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