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도 다룬 윤 대통령 "이XX", 영어로는 'f**kers' 'd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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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현장 막말이 보도됐다.
통신사 AFP는 윤 대통령 발언을 두고 "기록적인 지지율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대통령이 핵심 동맹국 미국을 폄하하는 발언으로 다시 곤경에 처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이미 기록적인 지지율 저조로 애를 먹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핵심 동맹국(key ally) 미국을 폄하하는 발언이 공개돼 다시 곤경에 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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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지지율로 힘든 한국 대통령, 미국 폄하 발언으로 곤경"
번역에 'f**kers', 'damn' 등 영어 속어 표현 사용

AFP는 “한국 대통령이 미국을 비판하는 내용의 ‘핫마이크’(비공개로 착각해 나온 발언이 녹음 후 공개돼 논란이 되는 것)가 널리 퍼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해당 내용을 다뤘다.
매체는 “이미 기록적인 지지율 저조로 애를 먹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핵심 동맹국(key ally) 미국을 폄하하는 발언이 공개돼 다시 곤경에 처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윤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대로 참석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에서 내뱉어 국내 방송에 잡힌 문제의 발언을 영어로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느냐”고 말한 것이 확인됐다.

매체는 “윤 대통령은 임기 한 달 동안 외부 요인과 무관한 실수들을 연속적으로 저질렀다”며 한때 대통령 지지율이 24% 선까지 떨어진 점을 지적했다. 또 윤 대통령이 앞서 영국 방문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직접 조문하지 않은 점도 거론했다.
매체는 특히 주한미군 규모를 언급하며 한국이 미국의 주요 동맹국임을 지적한 뒤, 지난달에는 윤 대통령이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의 만남을 생략한 것도 상기시켰다.
통신사 AFP의 해당 보도는 이미 몇몇 아시아권 매체 영문판 홈페이지에 실렸다. 보도가 이어질 경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해당 소식을 직접 확인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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