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LA서 사랑스러움 무한 장착 "바람이 너무 강해" [스타IN★]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세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anta monica pier 바람이 너무 강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세정이 미국 LA 산타 모니카 피어를 배경으로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 얼굴을 가린 모습이 담겼다. 강한 바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정이 너무 예쁘다", "바람이 잘못했네. 사진 찍는데 머리카락이 앞으로 날리게", "사랑스러움도 무한 장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온마음 역으로 출연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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