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건학이념 담은 '명칭 선포식' 개최

이은희 2022. 9. 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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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22일 백주년기념관에서 명칭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학은 기존 이름에서 '경주' 지명을 뺀 뒤 '지혜롭게 혁신하고 스마트하게 융합·발전한다'는 의미의 'WISE'를 넣어 건학이념을 담았다.

대학은 최근 이름을 바꾸며 체질을 개선하고 학사구조 개편 등 과감한 혁신을 추진해왔다.

이영경 캠퍼스총장은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고 새 이름에 걸맞은 지역의 으뜸 대학으로 현명한 미래 인재인 와이지안(Wisian)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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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혜롭게 혁신하고 스마트하게 융합발전'
경주→WISE로 개칭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명칭 선포식’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22일 백주년기념관에서 명칭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학은 기존 이름에서 ‘경주’ 지명을 뺀 뒤 ‘지혜롭게 혁신하고 스마트하게 융합·발전한다’는 의미의 ‘WISE’를 넣어 건학이념을 담았다.

이날 선포식에는 학교법인 이사장 성우 스님을 비롯해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 시의원, 지역 기관장, 불교계, 기부자, 동문,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보고와 영상 상영, 명칭 선포, 캠퍼스기 전달, 축하공연, 사홍서원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학생회, 석림회 학인 스님들, 불교도연합회, 학군단 생도들, 사격부·카누부, 외국인 유학생 등과도 함께 했다.

대학은 최근 이름을 바꾸며 체질을 개선하고 학사구조 개편 등 과감한 혁신을 추진해왔다.

교육 경쟁력과 입시 경쟁률을 높였으며, 단과대학을 10개에서 6개로 개편하고 통합학사지원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 지난 3년간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최근 10년의 62%에 달하는 360억 원의 재정지원금을 확보했다.

도서관, 학생회관, 운동장 등 교육시설과 복지시설을 개선해 학생이 행복한 대학으로 변화를 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성과를 올렸다.

이사장 성우 스님은 “역사·문화의 수도에서 1978년 개교한 경주캠퍼스가 사찰과 불자들의 후원, 지자체와 기업의 협력에 힘입어 발전해 왔다”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가는 캠퍼스로 지역민들의 의지처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영경 캠퍼스총장은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고 새 이름에 걸맞은 지역의 으뜸 대학으로 현명한 미래 인재인 와이지안(Wisian)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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